[파리올림픽] 남자축구 B조 1차전 아르헨티나 VS 모로코 예선 토너먼트


안녕하세요. 꾸뽀파입니다
오늘은 한국 없는 파리올림픽 축구
B조 1차전 아르헨티나 VS 모로코 예선전을
리뷰할게요~

#파리올림픽 #남자축구 #대진표 #한국없는올림픽 #예선전
한국없는 2024 파리올림픽 남자축구입니다
다시봐도 뒷골이...

잡설은 뒤로하고 일단 리뷰부터 할게요
축구는 모두 알다시피
개막식도 하기전에 예선전을 치릅니다
개막을 이틀 앞두고
남자축구 토너먼트 예선이 시작되었어요.
개막전은 아르헨티나 VS 모로코
우승후보죠~!
올림픽 2회 우승(아테네 2004, 베이징 2008)
아르헨티나
북아프리칸의 신흥강호로 떠오르는 모로코 전입니다.
전체평가
모로코는 전후반에 각각 한골씩 기록한
수피안 라히미의 활약에 힘입어 2-0!!
라히미는 전반 종료 직전 선제골을 터뜨린 데 이어 후반 6분 페널티 킥으로 한 골을 추가했어요!
아르헨티나는 후반 23분
지울리아노 시메오네의 득점으로 한 골 만회
후반전 종료가 다가오면서
이변의 희생양이 될 것처럼 보였으나~
후반 추가 시간 16분 만에
크리스티안 메디나가
극적인 동점골!!!!!!

이에 격분한 모로코 팬들이
경기장 난입 경기가 중단되는 사태
이에 경기는 2시간이나 중단되었고,
비디오 판독(VAR) 결과 메디나의 득점은
오프사이드로 무효처리
재개된 3분 간의 추가 시간을
모로코가 무실점으로 버텨내면서
모로코의 2-1 승리
경기는 모로코의 승리로 끝이 났으나
경기 후 모로코팬들의 경기장 난입으로 인한
경기 중단, 폭죽 발사, 오물 투척
올림픽이라는 메이저 대회에서
관객들의 성숙한 모습도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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